EU, 디파이보다 토큰화 규제 확대 검토
EU 집행위 자문관 피터 커스턴스는 MiCA 2차 논의에서 디파이 직접 규제보다 실물자산 토큰화와 디지털 자산 체계 정비를 우선해야 한다고 밝혔다.<br /> 7월 1일 MiCA 전환기간 종료와 공개 의견수렴이 맞물리면서 유럽 가상자산 규제의 초점이 시장 구조와 책임 소재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U 집행위 자문관 피터 커스턴스는 MiCA 2차 논의에서 디파이 직접 규제보다 실물자산 토큰화와 디지털 자산 체계 정비를 우선해야 한다고 밝혔다.<br /> 7월 1일 MiCA 전환기간 종료와 공개 의견수렴이 맞물리면서 유럽 가상자산 규제의 초점이 시장 구조와 책임 소재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가 2~3일 내 이뤄질 수 있다고 밝히면서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커졌고, 비트코인은 6만3000달러 안팎으로 반등했다.<br /> 다만 시장은 반복된 '임박' 발언 전례와 제재·핵 프로그램 등 핵심 쟁점이 남아 있어 실제 합의 여부를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다.
ICL그룹이 2026년 6월 비료와 특수광물 사업 전반의 실적·운영 업데이트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br /> 인도 수용성 비료 생산 확대와 배당·지배구조 관련 공시가 향후 기업 평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OKX가 유럽 개인투자자를 겨냥해 미국 대형주·지수·원자재 연계 파생상품 ‘X-Perp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br />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온쇼어 확장 경쟁이 빨라지는 가운데, 유럽 규제 강화와 투자자 보호 기준이 핵심 변수로 떠오른다.
코인베이스의 존 다고스티노는 비트코인이 6만달러대로 밀리자 기관투자자들이 패닉 셀링 대신 매수와 비중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br /> 중동 패밀리오피스와 정부 투자기관도 저가 매수를 검토하고 있으며 현물 비트코인 ETF 익스포저도 7500억달러 이상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SBI신세이은행이 예금이자의 20%를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XRP 교환권으로 주는 3개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br /> 성공 시 올가을 정식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으로, 전통 은행 예금과 가상자산을 잇는 실험으로 주목된다고 밝혔다.
SBI 신세이은행이 예금 고객에게 이자의 20% 규모 암호화폐 바우처를 지급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br /> 비트코인·이더리움·XRP 교환이 가능해지면서 일본 전통 금융권의 크립토 온보딩 경쟁이 확대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샘 뱅크먼-프리드가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 가능성을 거론한 가운데, 전 수감 동료 마이클 아베나티가 책임 인정이 없었다며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br /> 트럼프 대통령도 사면 의향이 없다고 선을 그은 상태로, FTX 붕괴를 둘러싼 사면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미국 하원이 디지털 자산 과세 정비를 위해 6개 법안을 분리 발의하고 채굴·스테이킹 보상의 과세 시점과 소액 결제 과세 완화를 핵심 쟁점으로 다룬다.<br /> 피델리티와 코인베이스, 코인센터 관계자들이 청문회 증인으로 나서며 업계는 규제 명확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한다.
브릭켄 CEO 에드윈 마타는 2030년까지 월가 금융 시스템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토큰화가 금융 인프라의 핵심 흐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br /> 블랙록 등 기관 자금 유입과 AI 기반 자동화가 확산하는 가운데, 유럽의 미카 규제는 스타트업 혁신을 제약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