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두바이식 크립토 허브 구축 시동… 바이비트 유치 나섰다
영국 정부가 바이비트 경영진을 런던으로 초청하고 FCA·상원과 접촉하며 두바이식 암호화폐 허브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br /> 중동 지정학 리스크 속 자금과 기업 회귀를 노리며 유럽 암호화폐 산업 중심지 경쟁 재편 가능성이 거론된다.
영국 정부가 바이비트 경영진을 런던으로 초청하고 FCA·상원과 접촉하며 두바이식 암호화폐 허브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br /> 중동 지정학 리스크 속 자금과 기업 회귀를 노리며 유럽 암호화폐 산업 중심지 경쟁 재편 가능성이 거론된다.
보어세 슈투트가르트 디지털 조사에서 유럽 개인 투자자 35%는 더 나은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이 있다면 주거래 은행을 바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br /> 암호화폐 투자 수요는 커지고 있지만 정보 부족과 규제 우려가 여전하며, MiCA가 시장 신뢰를 높이는 핵심 변수로 떠오른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시아 주요 증시가 상승했다. 한국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일본 기관투자자 약 80%가 향후 3년 내 가상자산 투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답하며 포트폴리오 자산으로의 인식 전환이 뚜렷해졌다고 전했다.<br /> 노무라와 레이저디지털 설문에 따르면 투자 비중은 2~5% 수준으로 신중하지만 스테이킹·디파이·스테이블코인 등 수익형 전략 관심은 확대됐다고 밝혔다.
필리핀 SEC가 dYdX 등 7개 가상자산 플랫폼이 등록·인가 없이 투자 모집을 했다며 현지 이용자들에게 투자 자제를 경고했다고 전했다.<br /> 당국은 이용자뿐 아니라 현지 홍보자도 형사 책임을 질 수 있다고 밝히며 무등록 플랫폼 단속과 접근 차단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를 웃돌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이란 휴전 종료 여부와 연준 변수로 단기 변동성 경계가 커지고 있다.<br /> 시장에서는 휴전 연장과 워시 발언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핵심 변수로 꼽히며, 디파이 시장은 켈프다오 해킹 여파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이 7만6500달러선을 회복하며 반등 신호를 보였지만, 이더리움과 알트코인은 디파이 해킹 여파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br /> 파생시장에선 숏 포지션 우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물 ETF 자금 유입과 비트코인 쏠림이 당분간 선별적 강세를 이끌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럽 주요 은행 12곳이 키발리스를 통해 MiCA를 충족하는 유로 스테이블코인 발행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전했다.<br /> 파이어블록스가 인프라를 맡고, 유럽 금융권은 달러 중심 스테이블코인 의존도를 낮추며 기관 결제 시장 주도권 확보를 노린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상대로 이란 당국을 사칭해 비트코인(BTC)이나 테더(USDT) 결제를 요구하는 사기가 확산됐다고 전했다.<br /> 그리스 해상 리스크 업체 마리스크스는 최소 한 척이 이를 믿고 대응했다가 해협 통과 중 피격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미국 가상자산 핵심 입법인 클래리티 법안이 하원을 통과하고도 상원 은행위원회 마크업 일정이 잡히지 않으면서 연내 처리에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전했다.<br /> 팀 스콧 상원 은행위원장이 위원회 심사 없이는 본회의 표결도 없다고 밝힌 가운데, 디파이 조항과 스테이블코인 규정을 둘러싼 이견이 변수로 떠올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