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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美 기술주 펀드 하루 만에 2,160억 유치…AI·반도체 기대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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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출시한 미국 기술 중심 펀드가 하루 만에 2,160억 원을 유치하며 투자자 관심을 끌었다. 기술주 상승세와 골드만삭스 운용 신뢰도가 주효한 요소다.

 한국투자증권, 美 기술주 펀드 하루 만에 2,160억 유치…AI·반도체 기대감 반영 / 연합뉴스

한국투자증권, 美 기술주 펀드 하루 만에 2,160억 유치…AI·반도체 기대감 반영 / 연합뉴스

한국투자증권이 출시한 미국 기술주 중심의 펀드 상품이 출시 첫날부터 큰 관심을 끌며, 하루 만에 2천160억 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미국 기술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감이 펀드 시장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해당 상품은 '한국투자 골드만삭스 미국 테크 펀드'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운용을 맡고 있다. 투자 전략은 미국 기술 대형주 및 유망 성장주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공지능(AI), 반도체, 클라우드 컴퓨팅 등 혁신 산업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펀드 구조는 개방형으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가입과 환매가 자유로운 것이 장점이다. 일반 계좌는 물론,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과 같은 세제 혜택 계좌는 물론 최근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을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이는 다양한 투자 목적과 세금 전략에 맞춘 자금 유입을 유도하려는 설계다.

최근 미국 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주요 기술기업들이 실적 호조에 힘입어 시장을 견인하고 있어, 이 같은 흐름에 맞춘 펀드 상품에 대한 수요도 높이 평가된다. 한국투자증권이 골드만삭스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품 신뢰도를 높인 점도 투자자 유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은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주 강세가 지속될지 여부에 따라 중장기 펀드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퇴직연금 및 ISA 등 장기 투자 수단으로서의 활용도가 높아질 경우, 자산관리 전략의 다양화와 함께 펀드시장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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