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팀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자마자 주가가 예상을 크게 웃돌며 첫 거래일을 '따따블'(공모가의 4배 상승)로 마감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결과로, 주가는 공모가 8,500원에서 시작해 3만4천 원으로 300% 상승했다.
에스팀은 지난 2월 23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들로부터 공모주 청약을 받았고, 그 결과 경쟁률은 무려 1,960.87대 1에 달했다. 청약 증거금은 엄청난 3조 7,501억 원이 되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에스팀에 얼마나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뿐만이 아니라, 앞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수요 예측에서 국내외 2,263개 기관이 참여해 1,3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당초 희망 범위의 최고점인 8,500원으로 결정되었다. 에스팀은 20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최초의 모델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패션을 넘어 뷰티와 아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에스팀의 브랜드 가치 중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으며,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콘텐츠를 구축해왔다고 평가한다. 이 같은 성과는 에스팀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산업 내 위치를 단단히 할 것이다.
향후 에스팀의 주가는 시장의 변동성과 맞물려 어느 정도 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이번 상장과 그에 따른 첫날 성과는 투자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앞으로의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만든다. 에스팀이 관련 업계에 미칠 파장과 미래 성장 가능성 역시 주목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