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 루멘텀 홀딩스($LITE)를 나스닥100 지수 신규 편입 종목으로 선정했다. 기존 구성 종목이던 코스타 그룹($CSGP)은 지수에서 빠진다.
이번 변경은 5월 18일 월요일 장 시작 전 적용된다. 나스닥($NDAQ)은 8일(현지시간)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지수 조정 내용을 발표했다. 나스닥100 지수는 나스닥 상장 비금융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이 큰 100개 종목으로 구성되는 대표 성장주 지수다.
루멘텀 홀딩스는 광통신 장비와 레이저 기술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반면 코스타 그룹은 부동산 정보 서비스 기업으로, 이번 정기 변경에서 제외 대상이 됐다.
나스닥100 지수는 전 세계적으로 200개가 넘는 투자상품이 추종하고 있으며, 총 운용자산은 6,000억달러를 웃돈다. 원/달러 환율 1,465.50원을 적용하면 약 879조3,000억원 규모다. 이 때문에 편입·편출 종목은 지수 추종 자금의 매매 수요와 맞물려 단기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시장에서는 이번 편입이 루멘텀의 유동성과 기관 투자자 노출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지수 편입 자체가 기업 펀더멘털의 장기 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실제 평가는 향후 실적과 업황 흐름에 달려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나스닥은 지수 변경과 관련한 추가 공지를 자사 지수 정보 사이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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