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Coinbase·$COIN)에 대한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의 목표주가가 184달러(약 25만2000원)에서 212달러(약 29만원)로 올라갔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로 유지됐다.
오데일리는 1일 오전 4시17분(한국시간) 캔터 피츠제럴드가 코인베이스 목표주가를 184달러에서 212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램지 엘아살(Ramsey El-Assal) 캔터 피츠제럴드 애널리스트다.
이번 조정에는 코인베이스 경영진의 2026년 3분기 가이던스가 반영됐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모델에 구독·서비스 매출 5억~5억8000만 달러(약 6845억~7940억원), 순매출 대비 거래 비용 비율 ‘10%대 중반’, 조정 비용 9억8000만~10억8000만 달러(약 1조3416억~1조4785억원)를 반영했다.
코인베이스는 미국 상장 암호화폐 거래소라는 점에서 디지털자산 시장 흐름을 주식시장에서 반영하는 종목으로 꼽힌다. 비트코인(BTC)이 최근 8만 달러 선을 넘어선 뒤 암호화폐 생태계의 거래 활동과 관련 주식 평가가 함께 회복됐다는 설명도 목표가 조정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다만 목표주가 상향은 증권사의 평가 변경이며 주가 흐름을 보장하지 않는다. [코인베이스는 지난 8월에도 실적 부담 속에 증권사별 목표가 조정이 엇갈렸고](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85024), 최근에는 [골드만삭스가 목표주가를 196달러로 올린 바 있다](https://www.tokenpost.kr/news/market/401303). 코인베이스 실적에 미칠 영향은 3분기 실제 거래량과 구독·서비스 매출, 비용 집행 결과로 확인될 사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