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와이파이에 접속했다가…암호화폐 지갑 털리는 '이블 트윈' 공격 경고
공항·호텔 등 공공 와이파이를 통해 암호화폐 정보 탈취 시도 늘어나는 가운데, 위장 네트워크를 활용한 '이블 트윈' 수법이 경고됐다. 전문가들은 시드 구문 보호와 고위험 활동 회피를 강조했다.
공항·호텔 등 공공 와이파이를 통해 암호화폐 정보 탈취 시도 늘어나는 가운데, 위장 네트워크를 활용한 '이블 트윈' 수법이 경고됐다. 전문가들은 시드 구문 보호와 고위험 활동 회피를 강조했다.
공공 와이파이를 통한 '이빌 트윈' 해킹이 암호화폐 지갑 탈취에 악용되고 있다고 보안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공항 등에서 로그인 정보와 시드 문구 유출 사례가 실제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캄보디아 기반 불법 에스크로 ‘투도 보증’이 1억 3,000만 달러 규모 환불 후 사실상 종료됐다. 암호화폐 스캠 생태계의 중추 붕괴로 시장 약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5년 해킹·사기로 인한 암호화폐 피해가 약 5조 9천억 원에 달했으며, 정교해진 사회공학 공격이 주요 수단으로 부상했다. 최대 피해는 북한 라자루스가 주도한 바이비트 해킹으로 기록됐다.
베네수엘라 국적의 남성이 1조 4,700억 원 규모 불법 자금을 암호화폐로 세탁한 혐의로 미 법무부에 기소됐다. FBI는 이를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세탁 중 하나로 보고 있다.
하드웨어 지갑을 이용한 사용자도 소셜 공학 해킹에 속아 비트코인(BTC)·라이트코인(LTC) 4,160억 원 상당을 도난당했다. 해커는 자산을 모네로(XMR)로 옮기며 추적을 회피했다.
하드월렛을 사칭한 사회공학 해킹으로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 총 3,800억 원 상당이 탈취됐다. 올해 최대 규모의 단일 개인 자산 피해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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