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 가장한 위협… '네자(Nezha)', 기업 침투하는 신형 RAT로 악용
서버 모니터링 도구 네자(Nezha)가 악성코드화돼 기업 내부 침투 및 권한 유지에 활용되고 있다고 온티뉴가 경고했다. 시스템 또는 루트 권한을 악용해 탐지를 피하며 수백 대 기기 공격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버 모니터링 도구 네자(Nezha)가 악성코드화돼 기업 내부 침투 및 권한 유지에 활용되고 있다고 온티뉴가 경고했다. 시스템 또는 루트 권한을 악용해 탐지를 피하며 수백 대 기기 공격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지역 축협 임직원과 대출 브로커들이 감정평가 조작과 서류 위조로 115억 원 규모의 부정 대출을 실행한 사건에서 일부 피고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이 사건은 제2금융권의 대출 심사 시스템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줬다.
가짜 채굴 수익을 내세운 암호화폐 사기 IcomTech의 핵심 인물 멘도사가 징역 71개월을 선고받았다. 미국 당국은 불법 재입국과 사기 혐의에 대한 경고 조치로 해석했다.
샌프란시스코 정전으로 웨이모 로보택시가 잇따라 멈춰 교통 혼란을 초래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실전 취약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로보택시에는 문제가 없었다며 웨이모를 조롱했다.
금감원이 보험설계사들이 불법 대부 자금 모집에 조직적으로 연루된 사실을 적발해 GA 등록을 취소했다. 총 1,113억 원 규모가 동원됐고 약 294억 원은 회수되지 못했다.
소비자분쟁조정위가 SK텔레콤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피해자 1인당 10만 원 배상을 결정했다. 총 보상금은 약 2조 3천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북한 해커가 올 한해 약 3조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가운데, AI가 행동 패턴 분석을 통해 자금 흐름 추적에 활용되고 있다. 공격은 정교해졌지만 AI에 약점을 드러냈다는 분석이다.
북한 해킹 조직이 무차별 공격에서 정밀 타깃 전략으로 전환하며 피해 규모가 급증했다. 2025년 가상자산 탈취 규모는 약 3조 원으로, 전체 피해의 76%를 차지했다.
한 사용자가 사기 지갑 주소에 4,999만 USDT를 송금해 739억 원을 잃었다. 주소 독성 공격으로 발생한 올해 최대 온체인 피해 사례로 기록됐다.
북한 해커들이 올해 가상자산 해킹으로 최소 14억 달러를 탈취하고 중국 지하 금융망을 통해 자금을 세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트랩랩스는 북한이 전략적으로 중앙화 거래소를 공격하며 국가 차원의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