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전일比 12% ↑...콜옵션 64%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일 대비 12.25% 늘어난 153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콜옵션 비중이 63.56%로 우위를 보였으며, 6000·7000달러 콜옵션에 집중됐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일 대비 12.25% 늘어난 153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콜옵션 비중이 63.56%로 우위를 보였으며, 6000·7000달러 콜옵션에 집중됐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일 대비 5.97% 늘어난 583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콜옵션 비중이 미결제약정 60.12%, 거래량 54.56%로 우위를 보이며 상승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달러 마진 시장이 흔들리며 주요 종목의 롱 포지션 흐름이 엇갈렸다. 달러 마진 시장의 롱 포지션 흐름이 흔들리며 XRP가 전주 대비 10%p 이상, 코인 마진에서는 20%p 이상 급감했다.
예언이 신앙에서 투자로, 믿음이 데이터로 바뀌는 시대 — 인간은 이제 미래를 점치는 게 아니라 거래한다.
총 10억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 솔라나, XRP 옵션이 만기를 앞두고 있으며, 풋/콜 비율은 ETH 0.93, SOL 1.38, XRP 1.25로 나타났다. 거래량에서는 ETH·XRP의 콜옵션 우위가 두드러져 단기 강세 심리가 확인된 반면, SOL은 풋옵션 비중이 커 조정 가능성이 반영됐다.
오는 3일 약 33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 계약이 만기를 맞으며, 풋/콜 비율은 1.13으로 집계돼 단기 시장 심리가 다소 보수적으로 기울었다. 한편 12만 달러와 14만 달러 구간 콜옵션 수요가 집중되며 장기 강세 베팅도 여전하고, 최근 24시간 거래에서는 풋/콜 비율 0.92로 상승 기대가 부각됐다.
CME 그룹이 내년 초부터 암호화폐 선물·옵션을 24시간 거래로 전환하고 10월엔 XRP·솔라나 옵션을 출시한다.
2일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달러 마진 롱 비중이 –4.59%p 줄었으나 코인 마진은 +4.84%p 늘어나며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XRP는 달러 마진이 +1.52%p 증가했지만 코인 마진은 –4.16%p 하락해 구간별 온도차가 나타났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하루 만에 8.23% 증가한 135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콜옵션이 우위를 보였으나 거래량에서는 풋옵션이 더 많아 단기 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하루 만에 8% 늘어난 492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최대 규모는 14만 달러 콜옵션으로, 콜옵션 강세가 단기 상승 기대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