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수 PICK] 이더리움·도지코인, 강세 롱 포지션 집중…WLD·DOT 최고 기대
상위 트레이더 기준 이더리움과 도지코인이 강한 롱 포지션 선호를 보였으며, 코인 마진에서 특히 집중도가 높았다. 종목별로는 WLD, DOT, APT가 최고 수준의 상승 기대 심리를 나타냈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상위 트레이더 기준 이더리움과 도지코인이 강한 롱 포지션 선호를 보였으며, 코인 마진에서 특히 집중도가 높았다. 종목별로는 WLD, DOT, APT가 최고 수준의 상승 기대 심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72억달러를 넘어서며 전일 대비 11.5% 증가했다. 콜옵션 비중이 60% 중반대를 유지하며, 시장의 상승 베팅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381억4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8.36% 증가했으며, 콜옵션 비중이 61.78%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옵션 거래량은 53억 달러를 넘어서며 시장 관심이 급증했고, 가장 활발히 거래된 계약은 7월 25일 만기 12만 달러 콜옵션이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선물 롱 포지션 비중이 60~76%대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상승 베팅이 이어지고 있다. 트레이더 계좌 기준으로는 솔라나와 도지코인의 롱 집중도가 높아 공격적 매수 심리를 보여줬다.
이더리움 옵션 거래량이 하루 만에 9억6119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14.6% 증가했다. 콜옵션 비중은 미결제약정과 거래량 모두 60%를 넘어섰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352억 달러로 전일 대비 소폭 증가했다. 콜옵션 비중은 전체의 61.46%로, 상승 기대 심리가 여전히 우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ASR과 DOT가 각각 달러·코인 마진 시장에서 90% 이상 롱 비중을 기록하며 강세 종목으로 부상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선물 상위 트레이더의 롱 포지션 비중이 각각 60.16%, 76.64%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더리움 옵션 시장에서 3200달러 콜옵션에 6만5000ETH 이상이 몰리며 상승 기대감이 반영됐다. 하루 거래량은 8억4000만 달러로 급증했고, 콜옵션 비중은 64.8%로 우위를 이어갔다.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14만 달러 콜옵션 미결제약정이 7125BTC로 최다를 기록했다. 하루 거래량은 약 34억 달러로 전일 대비 66% 이상 급증했으며 콜옵션 비중이 61%를 넘어서며 상승 베팅이 우세했다.
암호화폐 상위 트레이더들이 주요 종목에서 강력한 롱 포지션을 형성하고 있다. 이더리움이 76%대, 도지코인이 89%대의 롱 보유 비중을 기록하며 상승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