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수 PICK] AXS·SAND·SOL…코인 마진 시장 알트코인 강세 지속
AXS, SAND, SOL 등 주요 알트코인이 코인 마진 시장에서 87~93%에 달하는 높은 롱 비중을 보였다. 비트코인과 도지코인 대비 알트코인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더 뚜렷하게 드러나는 구간이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AXS, SAND, SOL 등 주요 알트코인이 코인 마진 시장에서 87~93%에 달하는 높은 롱 비중을 보였다. 비트코인과 도지코인 대비 알트코인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더 뚜렷하게 드러나는 구간이다.
이더리움 옵션 시장에서 3000·6000달러 콜옵션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중장기 상승 기대가 이어졌다. 콜옵션 미결제 비중은 62.26%로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시장 미결제약정이 386억 달러를 돌파하며 콜옵션이 전체의 60.69%를 차지했다. 6월 11만 달러 콜옵션에 가장 많은 베팅이 몰리며 강세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위 트레이더 롱 포지션 비중이 달러 마진 시장을 중심으로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도지코인 등 일부 종목은 시장별 온도차가 극명하게 나타나며 포지션 분화 흐름이 감지됐다.
이더리움 옵션 시장에서 상단 콜옵션 중심의 미결제 포지션이 유지되며 강세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콜옵션 비중은 62.4%로, 중장기 낙관론이 반영된 흐름이다.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고액 콜옵션 중심의 매수 포지션이 이어지며 미결제약정이 374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콜옵션 비중은 60.87%로, 단기 상승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솔라나는 선물 시장에서 롱 포지션 비중이 확대되며 강세 심리가 회복됐다. 반면 이더리움은 롱 보유 계좌와 포지션 비율 모두 하락하며 단기 피로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9일 이더리움, 솔라나, XRP 옵션이 대거 만기를 맞는 가운데, 세 자산 모두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콜옵션보다 많아 약세 베팅이 우세한 모습이다. 그러나 실제 시세는 강세 전환되며 이더리움은 하루 만에 20% 넘게 급등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를 상회한 가운데, 이번 주 27억 달러 규모의 BTC 옵션 만기를 앞두고 콜옵션 비중 확대가 주목된다.
상위 트레이더의 이더리움 롱 계좌 비중은 83.18%로 집계됐으며, SOL·DOGE 역시 코인 마진 시장에서 88% 이상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달러 마진에서는 BROCCOLI714·BAT, 계좌 기준에서는 DOT·FIL 등이 강세 종목으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