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옵션 데일리] 옵션 미결제 최대는 30만 달러 콜, 거래량 최다는 9만 달러 콜
30만 달러 콜옵션에 5037BTC 이상이 몰리며 미결제약정이 303억달러로 증가했다. 가장 활발히 거래된 계약은 5월 30일 만기 9만 달러 콜옵션으로, 단일 거래량 1위를 기록했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30만 달러 콜옵션에 5037BTC 이상이 몰리며 미결제약정이 303억달러로 증가했다. 가장 활발히 거래된 계약은 5월 30일 만기 9만 달러 콜옵션으로, 단일 거래량 1위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롱 포지션 비중은 달러·코인 마진 모두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비트코인은 달러 마진 시장에서 소폭 하락했다. 최고 강세 종목은 HOT, SAND, DOT 등으로, 전반적으로 알트코인에 대한 매수 심리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더리움 옵션 시장에서 2000달러 콜옵션에 미결제 포지션이 쌓이며 낙관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39억4000만 달러로 상승했으며, 이더리움 가격은 180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6월 27일 만기 30만 달러 콜옵션에 5033BTC가 몰리며 미결제약정이 3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하루 거래량은 데리비트가 주도했으며, 비트코인 가격은 9만5131달러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선물 시장에서 상위 트레이더의 롱 포지션 비중이 시장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TRB, SUI, DODOX 등이 달러·코인 마진 시장에서 강세 종목으로 부각됐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38억2000만 달러로 소폭 감소했다. 시장은 2000달러, 3000달러 콜옵션에 포지션을 유지하며 중장기 강세 기대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290억 달러를 기록하며 소폭 감소했다. 6월 27일 만기 30만 달러 콜옵션에 5000BTC 넘는 미결제약정이 몰리며 강세 기대 심리가 지속되고 있다.
암호화폐 선물 상위 트레이더는 도지코인과 이더리움에서 강한 롱 포지션을 유지 중이다. 비트코인은 마진 유형별 방향성이 엇갈렸고, XRP와 솔라나는 혼조 흐름을 보였다.
25일 이더리움·솔라나·XRP 옵션이 총 9억 달러 규모로 만기를 맞는다. 풋/콜 비율과 거래 집중 행사가가 엇갈리며 단기 방향성에 대한 시장 심리는 혼재된 상태다.
미국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 CME그룹이 네 번째 암호화폐 선물상품으로 리플(XRP) 선물을 다음 달 출시할 계획이며, 현재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승인을 대기 중이다.XRP는 시가총액 기준 네 번째로 큰 암호화폐로, 제도권 친화적 성격과 리플(Ripple)의 활발한 로비 활동 덕분에 ETF 승인 가능성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