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암호화폐로 공과금을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고 크립토뉴스가 전했다.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 업체 마닐라 파이낸스는 나이지리아 전력회사 PHCN과 협업을 통해 이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BTC, ETH 등 암호화폐로 공과금을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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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서 암호화폐 공과금 납부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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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조아
2022.08.12 16:51:14
암호화폐로 납부할 때 혜택이 없다면 굳이 암호화폐로 납부할 것 같지는 않지만, 이렇게 일상 속으로 암호화폐가 들어오는 건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