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전 SEC 변호사 "토큰 프로젝트, 완전한 탈중앙화로 '증권 분류' 리스크 피해야"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테레사 구디 길렌(Teresa Goody Guillén)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변호사가 최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은 완전히 기능하고 탈중앙화된 토큰을 출시해 규제 기관의 '증권 분류' 리스크를 피할 수 있다. 시작부터 컴플라이언스에 초점을 맞춰 규제에 걸리지 않게 프로젝트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대부분의 암호화폐 개발자들은 네트워크를 만들기 전 규제당국의 지침이나 조언을 받지 못해 이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다. 하지만 암호화폐가 출시되고 규제 당국이 이를 증권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처음부터 제대로 시작하는 것이 규제에 대응하기 훨씬 쉽다. 명확하게 증권이 아닌 토큰을 출시하는 것이 갑작스런 규제 변화에 대응하는 것보다 쉽다. 현재 암호화폐 관련 규제는 부족하다기 보다 혼란스럽다. 업계는 규제 기관의 규정을 따르려 노력하지만 명확성이 없어 난감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