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준비금 증명(PoR) 감사를 위해 회계법인 마자르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마자르는 파리에 본사를 둔 국제 회계법인으로, 미국 사업부인 마자르USA는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과 일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바이낸스는 마자르의 어느 사무소가 준비금을 확인할 것인지 지정하지 않았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바이낸스, 준비금 증명 감사에 회계법인 마자르 지정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사계절
2022.12.01 21:27:08
바이낸스부터 하나하나 검증을 제대로 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