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美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미국 암호화폐 규제 뒤처졌다"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3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벡 라마스와미 미국 공화당 경선 후보가 최근 개최된 공화당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현행 미국 암호화폐 규제는 뒤처졌다. 사기꾼, 범죄자, 테러리스트는 오랫동안 사람들을 속여 왔으며, 규정은 현재를 따라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사기 행각을 벌일 수 있었던 것은 지금의 프레임워크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수장인 게리 겐슬러조차 이더리움(ETH)이 규제 대상인 '증권'인지 여부를 확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황당하기 짝이 없다. 이는 행정부가 산으로 간 또 다른 예"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3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