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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엘리자베스 워렌 발의 법안 330개 중 11건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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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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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가 미국 법안 트래킹 플랫폼 거버넌스 트랙(GovTrack)을 인용해 "암호화폐에 비우호적인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이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자금세탁 방지법을 발의한 가운데, 지난 11년 동안 그가 발의한 법안 330개 중 단 11개만 의회 문턱을 넘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엘리자베스 워렌 의원의 법안 발의는 암호화폐 업계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다. 다만 그가 발의한 법안 가운데 10개는 수정 발의됐고, 단 1개만 원안대로 의회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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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엠마코스모스

2023.12.12 23:14:10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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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와퍼

2023.12.12 13:14:11

좋은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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