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에 따르면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종합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업무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양육비 채무자의 가상자산을 압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KCB 가상자산 전자관리시스템을 통해 양육비 채무자의 가상자산을 쉽게 조회, 압류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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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 양육비 채무자 가상자산 조회·압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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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12.20 21:08:50
정보 감사합니다
zingming
2023.12.20 20:39:25
감사합니다.
러너일이
2023.12.20 17:14:07
잘 봤습니다.
사계절
2023.12.20 13:06:38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