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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기관이 ETH 숏 잡는 이유...꿩 먹고 알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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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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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이더리움 공매도 규모가 큰 이유는 기관 투자자들이 스테이킹 수익에 더해 베이시스 거래를 통해 차익을 얻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팟캐스트 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Guidance) 진행자인 페자우(Fejau)는 "기관은 이더리움을 매수·스테이킹 해 3.5% 수익을, 동시에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는 공매도(숏) 해 약 9.5%의 베이시스 수익을 챙긴다. 연간 약 13% 수익을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셈이다. 이는 비트코인과 달리 이더리움은 스테이킹 수익이 있고,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약 9.5% 높기 때문에 가능한 전략이다. 이는 ETH 가격 등락에 상관없이 기관 투자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델타 뉴트럴 전략'이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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