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가 뉴욕에 소재한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의 데이터를 인용 "2019년에만 총 28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자금 세탁에 악용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해당 미디어는 "그중 과반수 이상이 바이낸스와 후오비를 통해 자금세탁이 진행됐다"며 "각각 27.5%, 24.7%의 비중을 차지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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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16 09:21:25
2019년에만 28억 달러 규모의 자금 세탁이 바이낸스와 후오비를 통해 이루어졌다면 거래소 와 자금세탁 당사자는 처벌해야 하는 것이 원칙일 터인데...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는 상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