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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창업자 "똑똑한 사람들이 BTC 매수 중.. 2017년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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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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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데이에 따르면 제미니 공동 창업자 타일러 윙클보스가 최근 CNBC와 인터뷰에서 현재 랠리는 조용히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는 금융기관, 즉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3년 전 랠리 때보다 훨씬 강력하다고 진단했다. 2017년과 달리 최근의 랠리는 단순 FOMO(Fear Of Missing Out)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을 긍정적으로 보고 비트코인이 금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인정한 폴 튜더 존스, 스탠리 드러켄밀러, 레이 달리오,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을 언급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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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더나세

2020.12.12 16:33: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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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11 21:15:00

2017년 투자자들과 다르다는 것은 아니지만 FOMO 현상의 의한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네요. 투자자들은 시대에 무관하고 행동 패턴은 같다는 사실이 우선 일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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