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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신임 CEO인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이 최근 글로벌 암호화폐 논의 그룹인 크립토 파이낸스 컨퍼런스(Crypto Finance Conference)에 참여, “기관 투자 및 정부의 디지털 자산 채택이 다음 불마켓을 주도할 것이다. 올해는 디지털 자산 투자에 있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점점 더 많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및 기타 디지털 자산을 찾을 것이다. 투자의 다각화(diversify)가 이뤄질 것”이라며 “2021년, 투자자들은 다음 여섯가지 주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1) 디지털 자산 투자 관련 커리어 리스크 해소
2) 투자자문업에 대한 관심도 제고
3) 북미 및 친환경 에너지 암호화 채굴 발전
4) 스테이블코인 통합(integration) 증가
5) 정부의 디지털 자산 채택
6) 새로운 규제 개발
지난 1월 7일(현지시간) 그레이스케일은 공식 채널을 통해 신임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마이클 소넨샤인 전무이사를 임명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디지털 자산에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키울 것이다. 올해 그레이스케일은 임직원 수를 두 배로 늘리고 여러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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