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美 유명 음모론자 6500억원 상당 BTC 담긴 노트북 분실 주장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5
좋아요 비화설화 0

미국 유명 극우성향 음모론 미디어 인포워스(InfoWars)의 진행자 알렉스 존스가 비트코인 초기 지지자 맥스 카이저로부터 1만 BTC가 담긴 노트북을 선물 받은 후 분실했다고 밝혔다. 이후 맥스 카이저가 실제로 해당 사실을 인정하며, BTC 가격이 5달러에도 못미치던 때의 일이라고 설명했다. 1만 BTC는 현재 시가로는 약 6500억원의 가치가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알렉스 존스와 맥스 카이저가 짜고 치는 연극을 하는 것 아니야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알렉스 존스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많은 음모론자로 꼽힌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5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5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soehseh

2021.03.12 15:30:30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랑스런

2021.03.12 15:11:25

좋아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내돈도

2021.03.12 14:41:49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양주사랑

2021.03.12 13:42:08

알수 없는 사람들.

답글달기

0

3
0

이전 답글 더보기

가늘고길게

2021.03.12 13:16:10

에거...성조기부대들...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