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제 전문 미디어 신화재경홍콩에 따르면, 최근 홍콩 금융감독국 총재 위웨이원(余伟文)이 "홍콩 금융감독국은 현재 '신속 결제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위안화의 모바일 결제 충전 등을 대비할 예정이다. 현재 1단계 테스트는 완료된 상태며, 2단계는 은행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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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금융당국, '신속 결제 시스템' 테스트...디지털 위안화 결제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