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카드 수집형 축구 게임 소레어(Sorare)가 5억3200만 달러(약 609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프랑스 과학기술 분야에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가 주도했으며 영국 벤처캐피털 아토미코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3명의 익명 소식통에 따르면 자금 조달 후 기업가치는 38억 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2월 소레어는 벤치마크 주도의 시리즈 A투자에서 5000만 달러를 모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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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 "블록체인 축구 게임 소레어, 6098억 원 투자 유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