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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유엔 안보리 회의서 거친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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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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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과 러시아가 21일 저녁(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싸고 긴급히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거칠게 설전을 벌였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는 푸틴의 움직임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침공의 구실을 만들려는 러시아의 시도"라며 "미국은 그가 그대로 멈출 것이라고 믿지 않으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더 침공한다면 엄청난 생명 손실을 목격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내일 러시아에 책임을 묻기 위한 추가 조처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바실리 네벤쟈 주유엔 러시아 대사는 "우리는 외교적 해법에 대해 열린 입장"이라면서도 "서방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악화시키지 말고 우크라이나가 군국주의적 계획을 버리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회의는 우크라이나의 요청에 따라 미국, 영국, 프랑스, 알바니아, 노르웨이, 아일랜드 등 8개 안보리 이사국이 공식 신청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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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꽃미남

2022.02.22 16:26:27

ㅠㅠ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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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22.02.22 16:19:4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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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해피

2022.02.22 14:57:3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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