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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피해 리케이 파이낸스 "사용자 피해액 전액 배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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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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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해킹 피해를 입은 디파이 프로토콜 리케이 파이낸스(RIFI)가 공식 채널을 통해 "해킹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의 피해액을 전액 배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리케이 파이낸스 측은 "이번 해킹을 통해 프로토콜이 입은 손실은 약 110만 달러 상당의 2,671 BNB다. 현재 리케이 팀은 취약점 복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리케이 파이낸스 해커가 2,600 BNB를 트랜잭션 믹싱 플랫폼 토네이도캐시로 이체했다고 전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RIFI는 현재 2.26% 내린 0.0422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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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Monarch

2022.04.15 23:32: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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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봄이

2022.04.15 19:34:06

다녀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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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봄이

2022.04.15 19:34:05

다녀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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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찐넘

2022.04.15 19:11:39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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