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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폼플리아노의 프로캡, 첫 비트코인 매수로 3억 8500만 달러 규모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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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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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폼플리아노의 비트코인 국고 회사 프로캡이 코인당 10만 3785달러에 첫 비트코인 3724개를 매수해 3억 8500만 달러 규모를 확보했으며, 1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보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앤서니 폼플리아노의 프로캡, 첫 비트코인 매수로 3억 8500만 달러 규모 확보 / 셔터스톡

앤서니 폼플리아노의 프로캡, 첫 비트코인 매수로 3억 8500만 달러 규모 확보 / 셔터스톡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최근 공개한 비트코인 국고 회사 프로캡(Procap)이 시간가중평균가격(TWAP) 기준 코인당 10만 3785달러에 첫 비트코인 3724개를 매수했다고 화요일 발표했다.

24일(현지시간) 더 블록에 따르면, 앤서니 폼플리아노의 비트코인 국고 회사 프로캡이 시간가중평균가격 기준 코인당 10만 3785달러에 첫 비트코인 3724개를 매수했다고 화요일 발표했다.

약 3억 8500만 달러 가치의 코인은 이제 회사 대차대조표에 기록되어 비트코인 가격 노출에는 관심이 있지만 주식 보유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레버리지 플레이를 제공한다. 프로캡은 궁극적으로 1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요일 프로캡은 컬럼버스 서클 캐피털(Columbus Circle Capital Corp., 티커 CCCM)과 10억 달러 규모의 합병을 제안해 프로캐피탈 파이낸셜(ProCap Financial, Inc.)로 상장한다고 공개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주식과 부채 판매를 통해 디지털 자산 매수 자금을 조달하는 소위 암호화폐 국고 회사들의 가속화되는 트렌드의 일부로,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성공에서 크게 영감을 받았다.

프로캡은 주식 발행으로 5억 1650만 달러, 전환사채 판매로 2억 35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공개했으며, 이는 월요일 성명에 따르면 "공개 비트코인 국고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초기 자금 조달"을 나타낸다.

회사는 발표에서 "회사는 계약 체결 시 조달한 자금을 비트코인 축적에 배치해 투자자들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성과를 제공했다"고 작성했다. "결과적으로 주식 투자자들은 주식 발행으로부터 즉각적인 비트코인 노출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발표에 따르면 프로캡은 지속적인 사업 전략의 일환으로 비트코인 매수를 계속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전에 "다양한 전략을 통해" 매출과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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