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플래닛(049470) 이성훈 대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비트코인 컨퍼런스 '비트코인 2026 라스베이거스'(Bitcoin 2026 Las Vegas)에 연사로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Strategy) 창립자 겸 이사회 의장,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에릭 트럼프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 Corp.) 공동 창립자 겸 최고전략책임자(CSO),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Tether) 최고경영자(CEO),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Metaplanet) CEO, 프레드 틸 마라홀딩스(Mara) 회장 겸 CEO 등 글로벌 비트코인 업계와 정책,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이 대표가 한국에서 유일하게 이번 컨퍼런스 연사로 나서게 된 만큼, 업계에서는 비트플래닛의 글로벌 비트코인 생태계 내 영향력에 주목하고 있다.
이성훈 대표는 이달 28일 'What Makes A Bitcoin Treasury Company Successful?'(무엇이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가?)이란 주제의 세션에 참여한다. DAT(Digital Asset Treasury·디지털 자산 재무전략)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 갖춰야 할 핵심 요건과 구조적 요소를 중심으로 패널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이 대표는 패널토론에서 비트플래닛이 구축해 나가고 있는 '운영형 DAT' 모델의 방향성과 실행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운영형 DAT 모델은 단순히 비트코인을 매입·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 사업 운영을 통해 확보한 수익을 디지털 자산 재무전략에 활용한다. 비트플래닛은 ▲비트코인 채굴 ▲GPU 유통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 등 AI 에너지 인프라를 통해 '에너지(Energy) → 연산작업(Compute) → 현금흐름(Cash Flow) → 비트코인(Bitcoin)'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이 대표는 공시, 내부통제, 투명성을 갖춘 비트플래닛의 '규제 요건을 고려한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운영형 DAT가 갖춰야 할 핵심 조건과 실행 원칙에 대한 인사이트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해당 세션에서는 비트코인 채굴 분야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아만다 파비아노 나카모토(Nakamoto Inc.)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이 대표와 함께 패널로 참여한다. 아만다 파비아노는 세컨드 게이트 어드바이저리(Second Gate Advisory)의 공동 창립자이며,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과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의 비트코인 채굴 책임자를 역임한 업계 핵심 인사다. 또 글로벌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소라벤처스(Sora Ventures)의 창립자 제이슨 팡이 모더레이터로 패널토론에 참가한다.
이성훈 대표는 "'비트코인 2026' 컨퍼런스 연사 참가는 비트플래닛이 글로벌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DAT 기업이 단순 비트코인 축적을 넘어 에너지 기반 AI 인프라 사업과 결합해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운영형 DAT로 진화해야 한다는 당사의 전략 방향을 글로벌 무대에서 명확히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트플래닛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운영형 DAT 전략과 사업 방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향후 해외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