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미국 신탁회사 프라임트러스트(Prime Trust)가 전직원의 3분의 1을 해고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비용 절감을 위한 조치로, 커뮤니티케이션 및 규정준수 부서 직원을 중심으로 해고가 단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프라임트러스트는 미국 텍사스주 송금 라이선스(MTL) 신청을 철회, 해당 지역 내 사업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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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트러스트, 전직원 3분의 1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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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3.01.31 10:34:48
감사합니다
토큰부자
2023.01.31 10:09:28
좋은 정보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hEOSign
2023.01.31 09:54:49
빠른뉴스 감사하며... 10.29 참사를 애도합니다.
반반이
2023.01.31 08:51:43
감사합니다.
난나일뿐
2023.01.31 08:12:41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