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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BTC는 금융위기서 탄생한 '보험'...美, 시민 권리 박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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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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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CEO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은 2008년 금융위기에서 탄생한 일종의 '보험'이며 미국 규제 당국은 시민들이 암호폐를 보유할 권리를 박탈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실리콘밸리은행(SVB)이 붕괴하는 동안 암호화폐 가격이 치솟자, 정부는 지역은행 투자자(주식 및 채권 보유자)에게 연준의 기준 금리 인상 여파로 전멸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요한 것은 은행 위기가 닥친 지금, BTC를 비롯한 암호화폐가 왜 각광 받느냐는 점이다. 전통금융과는 대조적으로 암호화폐는 실패의 중심점(central points of failure)이 없다. 암호화폐는 탈중앙화 돼 있으며, 투명하고 감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코인베이스에 증권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웰스노티스를 통보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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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03.23 15:21:25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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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kae

2023.03.23 15:04: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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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kae

2023.03.23 15:04: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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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2023.03.23 13:41:1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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