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애널리시스는 미국의 최근 주요 경제지표가 일회성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이를 제외하면 AI 관련 투자가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PANews에 따르면 세미애널리시스는 미국 1분기 GDP가 1.6%에서 2.1%로 상향 조정됐지만, 이는 주로 수입 하향 조정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실질 내수 증가율은 1.7%로 낮아졌다.
5월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7% 증가했으나 약 596억 달러가 일회성 농업 피해 보조금으로 집계됐다. PCE 물가상승률 4.1%도 에너지 가격 영향이 컸고, 유가는 6월 기준 4월 고점보다 약 40% 하락했다.
세미애널리시스는 관세 영향으로 상품 물가상승률이 약 4.8%까지 높아졌지만 지속적 인플레이션보다는 일회성 가격 충격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배경으로는 AI 관련 설비, 소프트웨어, 지식재산권 투자가 1분기 GDP 성장률에 약 1.55%포인트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가계소비 기여도의 약 4배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