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압수한 830만달러 규모 USDT를 국가 자산관리 체계로 이전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실은 국제 해킹 조직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해당 가상자산을 국가자산수색관리청(ARMA)이 법원 명령에 따라 넘겨받았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우크라이나의 가상자산 규제·관리 체계에서 중요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최근 전략적 가상자산 준비금 마련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다만 해당 자산은 현재 법적 몰수 전 단계인 위탁 관리 상태이며, 최종 몰수 여부는 향후 사법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