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파이 플랫폼 밸런서 프로토콜(BAL)이 브랜드 개편에 나서면서 2명의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를 해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운영 예산도 삭감한다. 밸런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마케팅 개선에 초점을 맞추며, 이를 위해 전문 마케팅 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앞서 밸런서는 오일러 파이낸스 해킹으로 1190만달러 손실을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밸런서, 브랜드 개편 추진...운영 예산 삭감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5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5개
엠마코스모스
2023.04.14 19:35:42
정보 감사합니다
vvsp
2023.04.14 17:01:47
감사합니다
pol40012
2023.04.14 15:16:1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반반이
2023.04.14 13:53:52
감사합니다
코미
2023.04.14 12:53:5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