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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자오창펑, 전과 없어 감옥은 안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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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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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립트가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전과가 없어 감옥에 가지 않고, 보호관찰·가택연금 등 조치만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체는 " 미국 검찰이 자오창펑에 18개월을 구형할 것이라는 소문이 전해졌지만, 구형이 실제 구속으로 이어질 지는 장담할 수 없다. 과거 비트멕스 설립자 아서 헤이즈도 같은 혐의(은행비밀보호법 위반)를 받았지만 법원은 6개월 가택연금과 2년 보호관찰 처분을 결정했다. 자오창펑도 아서 헤이즈처럼 전과가 없다. 일각에서는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와 자오창펑이 감옥에서 만날 것을 기대하지만, 미국은 징역 10년형 이하 범죄자와 보다 가벼운 처분의 범죄자를 구분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낸스는 무허가 송금, 자금세탁, 국제긴급경제권 위반 등 3가지 범죄 혐의를 받고 있으며, 자오창펑은 미 법무부와 43억 달러 벌금에 합의하고, 바이낸스 CEO에서 사임하기로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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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3.11.22 09:13: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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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구월단

2023.11.22 08:26:1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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