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외신 "암호화폐 스캠 원코인, 웹사이트 운영 중단"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
1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당국이 원코인 설립자 중 한명인 루아 이그나토바(Ruja Ignatova)를 사기혐의로 고소한 후 수개월만에 원코인 웹사이트의 운영이 중단됐다. 앞서 루아 이그나토바는 미국 법원에서 4억 달러 규모 폰지 사기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았다. 1개 대륙에서만 40억 달러 이상 모금한 정황이 포착됐으며, 전형적인 다단계 사기와 돈세탁 혐의로 50년 감금을 앞두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2

추천

1

스크랩

Scrap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4.03.31 21:55:21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CEDA

2019.12.03 03:00:21

다단계 사기와 돈세탁, 폰지사기를 하였다면 당연히 중단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