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가 "미국과 중국간 '빅딜' 기회가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시스템 재편 움직임은 중국과의 소통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50%~65%로 대폭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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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장관 "미중간 '빅딜' 기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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