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제공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의 공동설립자 바비 옹(Bobby Ong)이 "올해 10여개 거래소가 해킹 공격을 받았다. 피해 규모는 1.7억 달러(1,992억 4,000만 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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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똘똘이
2019.12.15 23:32:55
미래로
CEDA
2019.12.15 12:02:54
보안과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반화넬
2019.12.15 11:16:57
감사합니다.
더나세
2019.12.15 08:44:16
감사합니다
shr120
2019.12.15 07:19:40
감사합니다
신이난진이
2019.12.15 03:50:17
감사합니다
jjangdol69
2019.12.15 03:08:46
잘보고갑니다
raonbit
2019.12.15 01:19:18
10여개 거래소가 해킹 공격을 받았다는 사실보다 피해규모가 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