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트코인 온체인 지표가 지난해 강세 직전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 애널리스트 옴카르 갓볼레(Omkar Godbole)는 "BTC 주봉 차트 기준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히스토그램이 지난해 8~9월과 비슷한 패턴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해당 패턴이 나타난 이후 10월 중순부터 BTC는 7만 달러에서 10만 달러까지 상승한 바 있다. 아울러 50일 단순 이동평균선(SMA)이 200일 SMA를 넘어서는 강세 골든크로스가 몇 주 안에 형성될 가능성도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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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온체인 지표, 지난해 강세 직전과 패턴 유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