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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한 커플이 블록체인 기반 혼인 신고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 신고와 같은 민간 부문 행정 업무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실제 진행한 것은 이번이 현지 첫 사례라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라질 스타트업 Growth Tech와 Notary Ledgers가 주도, 진행됐으며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디지털 공증 인증을 지원하는 IBM 서비스를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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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2.19 09:38:51
브라질 행정당국에서도 블록체인기반 업무가 적용되기 시작하는군요
0개
분자파수꾼
2019.12.19 01:39:25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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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19.12.19 01:12:13
감사합니다
0개
raonbit
2019.12.19 00:41:48
브라질에서도 블록체인 기반 혼인신고 첫 등록이 일어났네요. 앞으로는 민간 부문 행정 업무를 블록체인기반으로 실제 진행하는 사례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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