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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구 메이커다오)가 지난 1분기 500만 달러 손실을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에 대해 매체는 "스카이는 지난 분기 3100만 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에는 토큰 보유자에게 지급되는 이자 금액이 두 배 이상 늘어나면서 손실이 발생했다. 이자가 두 배 이상 늘어난 이유는 기존 DAI 대신 프로토콜의 새로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USDS 사용을 장려하면서 인센티브를 늘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스카이, 1Q $500만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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