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X) 프로필 사진을 밈 토큰 'Kekius Maximus' 이미지로 교체하고 사용자 이름도 이에 맞춰 변경한 이후, 이더리움 기반 KEKIUS 토큰이 급등세를 보였다. 블록체인 전문 매체 우 블록체인(Wu Blockchain)에 따르면, KEKIUS는 변경 이후 4시간 만에 136.24% 상승했다. 머스크는 과거에도 밈 관련 콘텐츠를 통해 시바이누(SHIB), 도지코인(DOGE) 등 밈 코인의 시장 반등을 유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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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KEKIUS' 밈 토큰 프로필로 변경…토큰 가격 136%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