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비트코인 25개를 약 600달러(약 80만 원)에 채굴한 투자자가 최근 이를 약 2.1백만 달러(약 27억 원) 상당으로 이동시켜 주목받고 있다. 암호화폐 역사 기록가 피트 리조는 해당 사실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며 '전설적'이라 평가했다. 비트코인은 2009년 처음 등장한 이후로 비약적인 가치 상승을 보여왔으며, 초기 채굴자들의 장기 보유 실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12년 전 채굴한 비트코인 25개, 27억 원에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