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재단이 비자 임원 출신 니콜라 플레카스(Nikola Plecas)를 글로벌 결제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플레카스는 TON 및 텔레그램 기반 애플리케이션 파트너십 관리 및 재단의 규제 준수 전략 수립 등을 주도하게 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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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재단, 비자 임원 출신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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