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 상장 에너지 솔루션 기업 비보파워가 XRP 중심의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에 집중하기 위해 주식 사모발행으로 1.21억 달러를 조달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압둘아지즈 빈 투르키 알사우드 왕자가 이번 조달을 주도했으며 전 리플 임원인 아담 트래이드먼이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비보파워는 최초의 XRP 중심 상장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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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사 비보파워, XRP 재무전략 위한 $1.2억 조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