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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퍼프덱스에 오더 비공개 기능 적용 필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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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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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오창펑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이 "무기한 선물 탈중앙화 거래소(PerpDEX)에 다크풀(Dark pool·오더 내역이 공개되지 않는 시스템) 기능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만약 고래 투자자가 10억 달러 규모 오더를 넣을 때는 사람들이 그를 눈치채지 못할 때 체결되길 바랄 것이다. 중앙화 거래소(CEX)에서도 모든 오더는 익명으로 처리되는데, 최근 DEX에서 개인의 오더가 드러나 강제청산 타겟이 된 경우가 있다. 오더북을 비공개하고 스마트 컨트랙트 내역을 숨길 필요가 있다. 반론이 있다는 것도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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