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재무 전략을 채택한 스웨덴 헬스테크 기업 H100이 암호화폐 전문 투자자 그룹으로부터 1050만 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 UTXO 매니지먼트 및 다수의 패밀리 오피스가 투자에 참여했다. 투자금은 BTC 재무 전략 강화에 사용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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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재무 전략' H100, $1050만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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