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참모이자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의 대선 캠프 전략가로 활동한 데이비드 플러프가 코인베이스 글로벌 자문위원회에 합류했다고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매체는 "이번 인사는 코인베이스가 초당적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공화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산업에 우호적 입장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측과 연결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美 민주당 참모, 코인베이스 글로벌 자문위원 합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