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기반의 투자 회사 아르고 파트너스가 현재 쿼드리가CX 채권단과 접촉, 채권 권리 매입 의사를 밝혔다고 9일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앞서 쿼드리가CX는 창업자 사망으로 인한 프라이빗키 분실로 파산한 바 있다. 현재 쿼드리가CX의 파산 신탁자는 글로벌 회계 법인 언스트엔영(EY)다. EY의 자산 청산을 기다리기 원치 않는 채권자들은 해당 권리를 매각하고 조기에 현금화 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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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09 10:18:50
자산 청산을 기다리느니 빨리 권리를 매각하여 현금화하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보람건축
2020.01.09 09:35:08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