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가이자 CNBC 진행자인 랜노이너(Ran NeuNer)가 트위터를 통해 "개인적으로 비트코인(BTC)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기를 바란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대국민 연설 중 BTC와 금 가격이 동반 하락하는 것을 보며 확신했다. 바로 '투자자는 BTC를 정치적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어떤 투자자도 이제 이 사실을 부정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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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09 09:52:29
비트코인이 정치적 리스크 헷지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는 이번 사태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